김소연의 연애 3 부작'검사 프린세스','로맨스가 필요해 3','순정을 위해'연기 대박!

김소연은 이번 주 16회에서'더 펜하우스'이사장직을 놓고 아버지와 다투었다. 마지막에는 …아빠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김소연은 이번 주 16회에서'더 펜하우스'이사장직을 놓고 아버지와 옥신각신했다.그는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아버지를 구하는 대신 그의 가방에서 유언장을 빼앗았다.급기야 그녀가 레슨으로 돌아온 순간 미친듯한 연주를 선보였다. 단 몇 분 만에 김소연이 보여준 초조함과 불안함, 열등함까지 극찬을 받으며 시청률 23.3%를 기록했다.

악역을 맡아 절정의 연기를 펼친 김소연의 멜로드라마'역정'에 대해 오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10년이 지나고...,'검사 프린세스'= 마혜리 검사 (김소연)와 변호사 서인우 (박시후) 가 법정에서는 서로 대립하는 경쟁관계지만, 여러 사건 수사로 미운 정 고운 정이 되어 웃기도 울고 울기도 하는 드라마로,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겨울 보기 좋은 로맨스가 필요해 3주완 (성준)은 어린 시절 신주연 (김소연)에게 고구마 같은 꼬마였다. 그러나 당시 신주연은 주완에게 귀여운 누나였다.같은 방에 머물던 두 사람은 점점 다정해졌다. 신주연 역시'연상연하 커플'의 명장면이라 할만큼 주완에 대한 애정을 발견했다.

순정에 빠지다:이 줄거리는 꽤 완고하지만, 줄거리는 소설 줄거리이다, 즉 …츤데레 패기 회장 강민호 (정경호)는 여비서 순정 (김소연)과 사랑에 빠진다.줄거리가 조금 삐뚤어지긴 하지만 정말 달아서 일정 시간 지나면 다시 꺼내 보고 싶어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