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 주연의'사랑의 온도'첫 티저 로맨스가 공개!

'사랑의 온도'의 주연진은 정말 대단하다. 오늘 첫 판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정말 기대 초월 방송이다!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가 출연한다 소식:"사랑의 온도"의 주연진은 정말 대단하다. 오늘 첫판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정말 기대이상으로 방송됐다!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조보아가 주연한'사랑의 온도'는 사랑의 시기가 다른 여자 현수와 남자 정선이 이별과 재회, 마침내 사랑의'최적의 온도'를 찾아가는 온도조절 로맨스를 그린다. 서현진은 극 중 드라마 작가 이현수 역을 맡았다. 매사에 호기심이 많고, 쉽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드라마 못지않게 현진의 구질구질한 모습을 기대하는 이들이 적지 않을 것 같다. 양세종은 미슐랭 원스타 굿셰프의 요리사 온정선 역을 맡았다. 완벽을 추구하며 좌충우돌하는 것을 싫어하는 승부욕이 강한 인물.처음으로 남자 주인공을 맡은만큼, 드라마 속 조연 연기가 기대된다. 김재욱은 온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정우 역을 맡아 온정선과 함께 원스타굿셰프를 운영하게 됐다. 티저 이미지만 봐도 멋있어 보인다. 조보아는 대기업 사장의 딸 지홍아 역을 맡아 드라마 작가를 꿈꾸고 있다. '사랑의 온도'는'조작'후속으로 오는 9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오늘 첫 방송 예고편을 공개,"사랑은 두 사람의 온도가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다."주연 라인업도 정말 훌륭하고, 작가님도 힘을 보낼수 있길 바란다.